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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이 벌써 7월 1일이 되었습니다.
7월의 시작인데 월요일이고 한 주의 시작입니다~!
7월과 한 주가 동시에 시작이 되었는데요~!
주말동안 어떻게 휴식시간을 보내셨을까요?
저는 미리 삼계탕으로 몸보신도 하고 못했던 운동도
하면서 시간을 보냈는데요~!
장마라고는 하는데 아직 비가 내릴 날씨가 아니네요?
회사에 우산이 2개나 준비되어있는데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날이 오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오늘은 충남대학교 간호학과 로 편입에 성공하셨는데
아직은 예비간호사이신 학습자님의 후기를 소개하기
위해서 이렇게 등장을 했습니다!!
원래는 간호조무사로 근무를 하시다가 간호조무사가
아니고 간호사로 근무를 하고 싶어서 이렇게 준비를
하신 다음에 편입에 성공을 하셨는데요~!
간호국가고시과목까지 미리 확인을 하시고 여름방학에
공부를 조금씩 시작하신다고 합니다.
나중에 간호면허취득후기를 꼭 부탁드리려구요^^
지금부터 바로 시작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아닌 플래너쌤한테 안부인사로 먼저
연락이 오는게 몇 번 있었는데 부탁을 하신 거는 이번이
처음인데 많이 놀랐어요...
제가 편입에 성공을 하고 나서 합격인사를 하고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가끔 연락은 했는데 이렇게 후기를
부탁하실 거라고는 생각도 하지 못했는데요...
이제 1학기가 끝났는데 여름방학에 뭘 해야될까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연락을 주시더니 이렇게 후기를
쓰게 되었는데요...
사람 일은 정말 한치 앞도 모르는 거 같아요..
그래도 제가 편입을 준비하는 동안에 플래너쌤한테 많이
도움을 받았으니까 제가 이번에는 특별히 후기를 쓰는
걸로 도움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아!! 제 소개가 많이 늦었는데요^^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충남대 간호학과로 편입을 해서 후기를
쓰고 있는 편입생!! 김OO이라고 합니다~!
저는 원래 간호사에 대한 꿈을 안고 있었는데요~
어릴 때부터 몸이 많이 약해서 병원에 많이 다니게 되었는데
그럴 때마다 간호사언니들을 보면서 '와..멋있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간호사에 푹 빠져있었던 거 같아요^^
당연히 병원에 자주 다니게 되면서 그렇게 된 거였죠
어떻게 보면 아주 단순한 이유일 수 있지만 저한테는 굉장히
큰 꿈이라고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간호사가 되고 싶다는 꿈을 꾸면서 수능을 보고
고등학교를 졸업을 할 떄가 되었죠..
그리고 수능을 봤는데 생각보다...
점수를 보니까 제가 생각했던 거 보다는 훨씬 안나왔고
제가 목표로 했던 대학교의 간호학과는 당연히 들어갈 수
없게 되었고 실망도 많이 하고 많이 울기도 했어요...
하지만 성적에 맞춰서 대학교를 가라는 부모님의 말씀이
있었는데 솔직히 저는 대학교에 가고 싶지 않았거든요...
그래도 나중에 취업을 하려면 대학교 졸업장은 꼭 있어야
가능하니까 어쩔 수 없이 수능 성적에 맞춰서 대학교에
들어갔고 제 대학교 생활이 시작되었어요
하지만 제가 가고 싶었던 대학교의 간호학과도 아니었는데
학교를 다니는 게 무슨 의미가 있었을까요?
당연히 동기들을 만나면 수업에 빼먹으면서 밥먹고 카페에
가서 얘기하면서 시간도 보내고 저녁에는 술도 마시면서
그렇게 학교수업에 대해서 신경을 쓰지 않고 다녔어요.
그렇게 학교를 다니다보니까 수업은 점점 더 빠지게 되고
들어가도 자거나 다른 걸 하면서 집중을 못했어요
그래서 시험공부를 하는데에도 모르는 부분들이 많았는데
당연히 수업에 빠지니까 진도를 따라가기 힘들었던 거죠..
그런 식으로 공부를 해서 시험을 보게 되면 당연히 못봤고
성적도 못받는 건 당연한 결과였어요...
그리고 학교를 다니면서 아르바이트도 같이 했었는데요
열심히 아르바이트를 해서 벌었던 돈들을 모두 학교에서
사람들이랑 어울리는데 모두 써버리는게 당연했어요
그렇게 돈을 쓰다보니까 모자란 게 당연했고 부모님께서
용돈을 주시는 상황이 생기게 되었죠...
그렇게 학교를 다니면서 제가 원하지 않는 것들을 하는 게
다른 사람들은 저랑 생각이 다르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선배들을 자기들이 원하는 목표를 향해서 열심히 준비를
하고 있는데 저는 그런 모습들을 보면서 '나는 뭐하고 있지'
라는 생각이 들면서 멘탈이 깨지기 시작을 했어요
그러면서 어떻게 해야 되는지에 대해서 고민을 했어요
학교를 그만두고 취업을 할 지, 학교를 계속 다닐지에 대해
부모님이랑 상의도 많이 했고 혼자서 생각도 많이 했어요
그렇게 저는 학교를 그만두고 취업이 아닌 제가 해보고 싶은
거에 대해서 도전을 해보기로 결정을 했는데요
그리고 어떤 걸 해볼까 생각을 해봤는데 제가 하고 싶었던
간호사를 준비하는게 좋을 거 같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어차피 제가 원해서 취업을 하게 되면 하고 싶었던 일을
하려고 했었는데 제가 어릴 때 부터 꿈꿔왔던 간호사에 대해
준비를 하고 근무를 하면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었어요
그래서 인터넷에 어떻게 준비를 해야 하는지 찾아봤는데요
제가 간호사가 되기 위해서는 간호국가고시과목을
공부해서 간호사국가고시를 보고 합격을 하게 되면
간호면허취득을 하게 되고 그러면 병원에서 근무를 할 수
있게 되는 과정이더라구요
그리고 간호사시험을 보기 위해서는 간호학과에 들어가서
간호학과 수업을 들어야 하고 졸업을 해야 국가고시를 볼 수
있는 자격이 생기게 되는데 일단은 간호학과로 들어가는 것
부터 준비를 해야 했어요
간호학과를 들어갈 수 있는 방법으로는 두 가지정도가 되죠
제가 찾아보니까 대졸자전형이랑 편입이 있었어요
대졸자전형은 학위가 있어야 하고 성적이랑 면접으로
반영을 해서 합격자를 뽑게 되는 거였고 보통 전문대에서
진행을 하더라구요?
그리고 편입도 학위가 있어야 하지만 영어시험과 면접을
통해서 합격자를 뽑게 되는 거였고 보통 4년제 대학교에서
진행을 하게 되더라구요~
어떤 걸로 준비를 해야할지 모르겠어서 다른 분들의 후기를
읽어보다가 알게 된 지금의 플래너쌤의 번호로 전화를
드려서 어떻게 할 지를 상담을 받게 되었어요
플래너쌤한테 상담을 받았는데 대졸자전형이랑 편입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을 들었는제 저는 대졸자전형으로
간호학과를 들어가는 것보다는 편입을 통해서 4년제 대학교
간호학과를 들어가는 걸로 결정을 하게 되었어요
물론 대졸자전형으로 전문대 간호학과를 들어가도 좋지만
이왕이면 4년제 대학교 간호학과로 들어가는 걸 목표로
준비를 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플래너쌤한테 편입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을 듣게
되었는데 일반편입과 학사편입이 있더라구요
일반편입으로 지원을 하려면 전문대졸업장이 있다거나
4년제 대학교 2학년까지 수료를 했다면 가능하게 되는데
학사편입으로 지원을 하려면 4년제 대학교를 무조건 졸업을
해야만 지원이 가능하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일반편입과 학사편입에 대해서 비교도 해주셨는데요
일반편입은 짧은 준비과정때문에 경쟁률이 높은 편이지만
학사편입은 일반편입과 비교해보면 그렇지 않았어요
그리고 충남대학교 간호학과로 편입을 하려면 학사편입만
지원이 가능한 상황이었어요
일반편입은 모집을 하지 않았어요
그래서 저는 학사편입으로 준비를 하기로 결정을 했어요
하지만 어떤 방법으로 준비를 해야 하는지 몰랐는데요
플래너쌤께서 자세하게 설명을 해주셨어요
플래너쌤께서 소개해주신 방법은 학점은행제였는데요
이거는 교육부에서 주관을 하고 있는 평생교육제도였어요
그래서 이 제도를 이용하게 되면 대학을 졸업하지 않아도
일반대학교를 졸업한 사람과 동등한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제도였고 일반대학교 한 학기 등록금의 1/4수준의 금액으로
진행이 가능하다고 말씀하셨어요!!
그리고 이 제도를 시작하게 되면 모든 과정이 온라인으로
100% 진행이 가능한 거라고도 설명을 해주셨어요
제가 이렇게 하게 되면 불이익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플래너쌤께서 그렇지는 않다고 말씀을 해주셨어요
이 방법을 통해서 학사편입을 지원하게 되면 학사편입에
지원할 수 있는 자격이 되는지에 대해서 확인을 하는 거라서
전적대가 어떤 학교였는지에 대해서는 문제가 되지 않다고
말씀을 해주셨는데 제가 목표로 하는 대학교에서 진행하는
시험을 준비하면 되는 거였어요
충남대 학사편입을 지원하게 되면 반영하는 전형요소별
배점기준을 알려주는 표인데요
간호학과의 경우에는 공인영어가 40%가 반영이 되고
전적대학 성적은 20%, 면접고사가 40%. 이렇게 세 가지로
나눠서 100점만점으로 평가를 하게 되는 거였어요
그렇기 때문에 학사편입으로 지원을 하려면 4년제 학사학위
그리고 그에 따른 성적이 필요했고 공인영어공부도 하고
면접고사도 준비를 해야 했어요
저는 4년제 학사학위를 만들기 위해서 온라인강의를 듣기
시작을 했는데 공인영어도 준비를 해야 했기 때문에 학원을
다니면서 두 가지를 동시에 준비를 시작하게 되었어요
온라인강의를 들으면 성적을 받게 되는데 출석이랑 과제,
시험등으로 점수를 받아서 성적이 나오는데요
출석은 온라인강의를 듣는 시간을 반영한다고 말씀을
해주셨는데 일주일마다 과목마다 한 주차 강의가 열리게
되면 시간에 제약이 없이 14일안에만 수강을 하면 되구요
과제나 시험같은 것들은 플래너쌤의 도움을 받았는데요
과제는 언제부터 언제까지 하면 되고 어떻게 작성을 해서
어디에 제출을 하는지까지 자세하게 설명을 해주셨어요
그래서 어렵지 않게 과제를 할 수 있었구요
시험같은 거는 언제부터 언제까지만 시험을 볼 수 있는데
어떤 식으로 시험을 보면 되는지까지 설명을 해주셨으니까
제가 성적을 당연히 높게 받을 수 있게 해주셨어요
이렇게 1:1로 관리를 해주셨는데 제가 진행했었던 모든
과정의 학사일정을 플래너쌤과 제가 연락하는 톡방에
공지사항으로 등록을 해주셔서 제가 언제 어떤 걸 하면 되는
건지에 대해서 확인을 할 수 있게 해주셨어요
그리고 공인영어는 학원에 다니면서 공부를 했었는데요
처음에는 생각보다 어려워서 따라가기가 힘들었어요
하지만 충남대학교 간호학과 학사편입으로 지원을 하기
위해서 공인영어의 성적이 반영되니까 어떻게든 높은
성적을 받기 위해서 공부를 열심히 했어요
하지만 온라인강의를 듣는 거는 문제가 안되었는데 영어를
공부하는게 조금 힘들었고 날씨가 더워지면서 조금씩
지치기 시작을 했는데 면접고사도 준비를 해야 하는데
어떻게 해야 될지를 모르겠더라구요...
그래서 플래너쌤한테 도움을 다시 요청했어요
플래너쌤께서 충남대학교 간호학과 학사편입을 지원을
했을 때 면접을 보게 되면 어떻게 평가를 하는지에 대해서도
모집요강을 보면서 설명을 해주셨는데요
면접을 보게 되면 2(면접위원):1(지원자)형식으로 구술로
면접을 진행하게 되는 방식이었구요
지힉의 양과 정확도, 경험의 질과 폭, 지원동기, 수학계획,
논리적 사고, 표현력에 대해서 평가를 하게 되구요
그렇게 평가항목에 맞춰서 준비를 할 수 있게 도와주셨어요
그렇게 준비를 하다보니까 조금은 수월하게 했는데요
플래너쌤께서 면접질문에 대해서 도움을 주셨고 제가 답을
만드는데 확인을 조금씩 해주셨어요
그렇게 여름부터 면접을 준비하면서 세 가지를 한 번에 하는
동안 시간이 금방 지나갔는데요
더웠던 날씨가 시원해지고 추워지게 되었어요
토익시험도 보니까 제가 목표했던 점수를 받을 수 있었고
면접준비도 모두 끝내서 지원을 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면접을 보러 가는 날이 되었고 면접을 보러 가니까
생각보다는 경쟁자들이 많아서 긴장을 했는데 한편으로는
무조건 이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제가 이겨야 학사편입에 성공해서 나중에 졸업을 하게되면
간호국가고시과목도 공부를 해서 간호사국시를 시험보고
합격을 하면 간호면허취득에 성공을 해서 병원의 간호사로
근무를 할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지금은 다행히도 합격을 해서 학교를 다니고 있지만
그 때는 많이 떨리도 했었네요^^
제가 충남대 간호학과 학사편입에 성공한 예비간호사이지만
나중에는 간호사합격후기를 꼭 쓰고 싶어요!!
그러기 위해서는 제가 더 열심히 공부를 해야겠네요^^
제 글이 다른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이렇게 후기를 써주셔서 제가 더 감사합니다^^
충남대 간호학과로 편입한 예비간호사의 후기는 여기서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간호국가고시과목을 공부하시고 나중에 합격하셔서
간호면허취득에 성공하신다면 그 때는 간호사합격에
대한 후기를 부탁드리죠^^
저는 교육부 정식인가 교육원소속 학습전문멘토입니다.
편한형이라는 이름으로 인터넷상에서 도움을 드리고자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편입에 대해서 관심이 있으시거나 시작을 하려고 한다면
언제든지 부담없이 문의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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