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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즐거운 토요일입니다.
즐거운 토요일이지만 날씨가 즐겁지 못하네요
날씨가 좋지 못해서 아침운동도 포기했고 오후에는
좋아하는 영화를 한 편보려고 합니다.
역시 비가 내릴 때는 습하지 않고 시원한 장소를 찾아
떠나는게 제일이라고 생각을 합니댜^^
미국의정치인이자 과학가, 저술가.
벤자민 플랭클린은 이런 말을 남겼습니다.
"Never leave that 'till tomorrow which you can
do to day."
"오늘 할 수 있는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마라."
오늘 계획했던 일들을 모두 할 수 있는데 귀찮다거나
다른 요인들 때문에 미룬다는 것은 핑계에 불과하게
되는 것이기 때문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 말을 생각해보면 오늘 조금 덜 피곤하자고 해서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룬다면 내일의 나 자신은 오늘
미룬 일들 때문에 더 피곤한 날이 될 것입니다.
공부도 다르지 않을 겁니다.
오늘 할 수 있는 공부량을 하지 못했다고 해서 내일로
미룬다면 내일은 또 모레로 미루게 될 것입니다.
귀찮다고 해서 다른 요인들이 있다고 해서 미룬다면
내일의 나 자신은 더 힘든 하루가 될 것입니다.
제가 오늘 소개하려고 하는 학습자님은 말이죠~
어떤 일을 시작하게 되면 조금의 귀차니즘으로 인해서
내일로 미루다가 시간이 부족할 때가 많으셨던 경험을
많이 하셨던 학습자님이셨습니다.
그래서 맡은 일을 마무리하지 못한 경우도 있다고 하죠.
하지만 대졸자전형으로 지원을 하기 위해서 준비를
시작하셨을 때 하루에 정한 공부량을 지키려고 노력을
하셨고 마지막에는 계획대로 공부를 하셨고 합격을 해서
학교에서도 계획을 세워서 생활을 하셨다고 합니다.
이제 1학기가 끝나고 방학이 1달정도 남아있다고 했죠
그렇기 때문에 방학이라서 제가 이렇게 후기를 살짝
부탁드려서 적어주시게 되었습니다.
지금부터 경인여대 간호학과, 대졸자전형으로 무시험
입학했어요!! 라는 제목의 후기를 먼저 소개하도록 하죠
서울에 거주하시는
이OO님의 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경인여자대학교 간호학과,
대졸자전형으로 무시험으로
입학을 했구요
열심히 1학년 1학기를 다녔고 지금은
여름 방학을 즐기고 있는
1학년 이OO이라고 하구요
정찬쌤의 부탁으로 이렇게 후기를
적게 되었는데 어떻게 써야 좋을지
고민을 많이 했어요^^
고민을 해보니까 제가 어떻게 준비를
하게 되었는지를 적어보면 좋을 거 같아서
이렇게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다시 학교를 다니는 걸 선택하게
된 이유는 원래 다니던 학교도 학과도
마음에 들지 않아서 그만두게 되었어요
수시와 정시를 모두 망치는 바람에 제가
목표로 했던 대학교도 학과도 들어갈 수
없게 되었고 성적에 맞춰서 학교를 들어가게
되었던 거였어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입학을 하긴 했는데
학교 수업도 재미가 없었고 동기들이랑
수업을 빠지고서 밥을 먹으러 가고
저녁에는 술자리도 많이 가졌어요
그렇게 하다보니까 수업에 늦게 들어가거나
결석을 하게 되면서 제 출석점수는
당연히 좋지 않게 되었죠.
그리고 수업을 들어가게 되도 그동안
빠졌던 수업들이 있어서 진도를 따라가기에
당연히 힘들었고 자연스럽게 뒷쪽에
앉으면서 다른 걸 하게 되더라구요
그러면서 시험기간이 되서도 시험범위를
알고 있지만 하기 싫었고 미루고 미루다가
전 날 겨우 한 번 읽어보고 시험을 보러
가는 정도가 되버렸어요
이렇게 시험공부도 제대로 하지 않았어서
시험을 봐도 당연히 점수가 좋지 못했고
출석점수도 좋지 않아서 제 성적을 받으면
아주 암울한 날이 되었어요
그렇게 1학년 1학기가 끝이 났는데
다시 학교를 가고 싶지는 않더라구요
그래서 휴학을 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지냈는데
계속 이렇게만 지낼 수는 없겠더라구요
그래서 어떻게 해야 좋을지 고민을 했고
제가 원하는 학교를 들어가기로 결정했어요
하지만 다시 수능공부를 해서 수능을
보기에는 누구보다 싫더라구요
무시험으로 입학하는 방법을 찾아야 했어요
그래서 인터넷에 찾아봤는데
대졸자전형이랑 편입으로 준비를 해서
수능이 아닌 방법으로 학교에
들어갈 수가 있더라구요
편입을 먼저 찾아보니까
일반편입이랑 학사편입으로 나눠져있고
일반편입은 전문대를 졸업했거나
4년제 대학교에서 2학년까지 수료를 했다면
지원이 가능하더라구요
그리고 학사편입은 4년제 대학교를
졸업한 경우에만 지원이 가능했어요
그리고 편입에 지원을 하게 된다면
인문계열은 편입영어를 공부해야 하고
자연계열은 편입영어와 편입수학을
동시에 공부해야 했어요
수능도 공부하기 싫어서 다른 방법을
찾은 거였는데 편입공부는 더더욱
하기 싫어서 편입은 포기했어요
그리고 대졸자전형에 대해서 찾아봤죠.
대졸자전형은 전문대를 졸업했거나
4년제 대학교에서 2학년까지 수료를
했거나 졸업을 했다면 지원이 가능하죠.
그리고 전적대학의 성적과 면접을
통해서 합격자를 선발한다고 했구요
정원 외 전형이라고 하더라구요
저는 '이거다'싶었고 다른 분들께서는
어떤 식으로 준비를 하셨는지
후기를 읽어봤고 저도 준비를 하고 싶어서
저를 담당해주셨던 정찬쌤한테 연락을
드려서 상담을 받게 되었어요
대졸자전형은 전문대 1학년으로 새롭게
입학을 하는 전형인데
전적대에서 받은 성적이랑 면접을
반영하는 건데 성적은 당연히 높아야
유리하고 면접도 준비를 해야 했죠.
저는 대학교를 다녔을 때 성적이 별로
좋지 못했는데 성적을 버리고 새롭게
시작을 하고 싶었어요
그래서 정찬쌤께서도 플랜을 구성해주실 때
전적대에서 이수한 학점은 버리고
새롭게 0학점부터 이수할 수 있도록
구성을 해주셨구요
그리고 저는 정찬쌤이 알려주신 방법으로
대졸자전형에 지원하기 위한 준비를
시작하게 되었는데요
그 방법은 바로 학은제였어요
이 방법은 교육부에서 주관을 하게 되는데
대학을 졸업하지 않은 사람도 일반대학교를
졸업한 사람들과 동등한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평생교육제도구요
대학교과정을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거라서
출석점수랑 시험, 과제등도
당연히 있다고 하셨어요
솔직히 이 방법을 통해서 진행을 하게 되면
가능할까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정찬쌤께서 설명해주시니까 이해가
되었고 충분히 가능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이 방법을 통해서
첫 학기를 시작하게 되었어요
첫 학기에는 온라인강의를 들었는데
총 8과목을 들어야 했어요
온라인강의를 듣게 되면 당연히
출석점수도 있는데 강의를 틀어놓고
수강시간을 모두 채우게 되면 출석을
한 걸로 인정을 받을 수 있었어요
과제랑 시험은 정찬쌤께서 어떻게 하면
되는지 자세하게 설명을 해주셨어요
과제는 언제부터 언제까지 기간이 있는데
어떤 식으로 작성을 해서 제출을 하면
되는지 설명을 해주셨구요
시험은 언제부터 언제까지만 볼 수 있는데
어떤 식으로 시험을 보면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는지 설명을 해주셨어요
거기에 저랑 정찬쌤이 연락하는 톡방에
제가 진행했던 모든 학기의 학사일정을
공지사항으로 등록을 해주셔서 언제든지
제가 확인을 할 수 있도록 해주셨어요
당연히 이렇게 하니까 성적도 잘
받을 수 있데 되더라구요
그리고 준비를 하는 시간이 1년정도였는데
저는 면접도 같이 준비를 했어요
다른 학교들도 지원을 했기 때문인데
이 때도 면접예상질문에 대해서 도움을
주셨고 제가 조금 더 수월하게 준비를
할 수 있게 도와주셨어요
제가 지원한 경인여대 간호학과는
성적을 100% 반영을 해서 진행을 하는데
제가 받은 성적이 궁금하실거에요
제가 받은 성적은 4.0이상이었어요
그래서 다행히도 합격을 해서 이렇게
후기를 쓰고 있는 게 되겠네요
아직 제가 간호사를 하려면 수업을 열심히
듣고 졸업을 해서 간호사면허시험을
보고 합격을 해야 하지만 제가 원하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더 이상
미루지 말고 열심히 해야겠네요
제가 쓴 글이 읽으신 다른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이렇게 경인여자대학교 간호학과 대졸자전형으로
입학을 하신
학습자님의 후기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아직 간호사가 되려면 한참 남은 시간이 있습니다.
그 동안 잘 준비를 하셔서 원하는 목표인 간호사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후기를 마쳤는데 지금부터는 경인여대에서
진행하느 전형과 준비방법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경인여대에서 진행하는 전형별 반영요소입니다.
대학졸업자 전형인 대졸자전형은 정원 외 특별전형으로
전체학과에서 서류100% 반영을 하게 되구요
수시모집이 아닌 정시모집에서는 간호학과에 지원을
했을 경우에는 면접이 없습니다.
그리고 면접에 참석을 하게 된다면 3%의 가산점을
부여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간호사가 되는 방법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간호사가 되는 방법으로는 간호사면허를 취득하면
간호사가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간호사가 되려면 간호학과에 진학을 해야 하고
간호학과에 진학을 해서 수업을 들어서 과목을 이수해야
하며 졸업을 한 후에 국가시험인 간호사 면허시험에
응시를 해야 하고 합격을 한다면 간호사면허증을 받아서
간호사가 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간호학과에 진학하는 방법을 살펴보겠습니다.
간호학과에 진학하는 방법으로는 수능을 보는 방법이
아닌 대졸자전형과 편입이 있겠습니다.
편입은 일반편입과 학사편입으로 나눠져 있습니다.
일반편입은 전문대를 졸업했거나 4년제 대학교에서
2학년까지 수료를 했다면 지원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학사편입은 4년제 대학교를 졸업한 경우에만
지원이 가능하게 됩니다.
또한 편입으로 지원하게 된다면 인문계열은 편입영어나
공인영어를 준비해야 하고 자연계열은 편입영어나
공인영어, 편입수학도 준비를 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대졸자전형은 어떻게 준비를 해야 할까요?
대졸자전형은 전문대졸이상의 학력이 있다거나
4년제 대학교에서 2학년까지 수료를 했다면 지원이
가능하게 됩니다.
하지만 편입과 다른 점은 전적대 성적과 면접을
반영해서 합격자를 선발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적관리는 당연히 해야 하며 면접도
같이 준비를 해야 합니다.
대졸자전형으로 지원할 수 있는 자격을 만드는 방법에
대해서 소개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대졸자전형은 전문대졸이상의 학력이 있다거나
4년제 대학교에서 2학년까지 수료를 했다면 지원이
가능하게 됩니다.
하지만 편입과 다른 점은 전적대 성적과 면접을
반영해서 합격자를 선발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적관리는 당연히 해야 하며 면접도
같이 준비를 해야 합니다.
대졸자전형으로 지원할 수 있는 자격을 만드는 방법에
대해서 소개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부터는 학위취득기간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최종학력에 따라서 과정과 기간이 달라지게 됩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했을 경우에는 전문학사를 취득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2학기 과정으로 8개월입니다.
학사학위를 취득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3학기 과정으로
1년 2개월이 되겠습니다.
또한 전문대를 졸업했을 경우에는 전공을 바꿔서
전문학사를 취득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1학기 과정으로
4개월, 학사를 취득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2학기 과정을
거쳐서 8개월의 시간이 걸리게 됩니다.
4년제 대학교를 졸업했을 경우에는 전공을 바꾸기 위해
2학기 과정으로 8개월이란 시간만에 타전공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학점을 이수하는 방법입니다.
학점을 이수하는 방법으로는 4가지정도가 있습니다.
가장 먼저 소개할 방법은 온라인강의입니다.
가장 많이 진행을 하는 방법인데 학기 당 과목별로 총
15주과정을 진행하게 되는데 일주일마다 한 주차당
강의가 과목별로 열리게 되면 시간대와 장소에 상관이
없이 14일이내에만 수강을 하시면 됩니다
그 다음으로는 학점으로 인정을 받을 수 있게 되는
국가기술자격증을 취득하는 것이 되겠고 다음으로는
대학교 검정고시개념의 시험인 독학학위제를 통해서
응시하는 과목 중에서 통과한 과목을 학점으로 인정받을
수 있게 됩니다.
마지막으로는 전적대에서 이수한 학점을 활용하는
방법이 되겠습니다.
단, 이 방법은 4년제 대학교를 졸업한 경우에는 사용할
수 없는 방법입니다.
이렇게 경인여대 전형별 반영요소의 비율부터
준비방법까지 모두 살펴봤습니다.
제 소개를 깜빡하고 지나갈 뻔 했네요^^
저는 학습플래너 정찬쌤입니다.
인터넷상에서도 정찬쌤이라는 이름으로 활동을 하면서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대졸자전형에 대해서 관심이 있으시거나 시작을 하려고
생각을 하신다면 언제든지 부담없이 문의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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